2026년 01월 08일(목)

시끄럽게 떠드는 시댁 식구들 때문에 아들 못재워 서러움 폭발한 김재욱 아내

인사이트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얼마 전 '자궁 파열 위험'에도 '제왕절개'가 아닌 자연분만을 강요당하는 개그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가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면서 과거 방송분이 재조명됐고,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동정 어린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12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방송됐던 에피소드 하나가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에는 아들을 재워야 하는데, 시끄럽게 떠드는 시댁 식구들 때문에 결국 재우지 못해 서러움을 폭발시키는 박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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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밤이 깊은 시각인 11시. 보통의 아이들은 모두 잠들어 있을 시각이다. 하지만 김재욱·박세미 부부의 아들 지우는 잠들지 못했다.


거실에서 TV를 보며 시끄럽게 떠드는 시댁 식구들 때문이었다.


명절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하루 종일 장보고, 음식하느라 너무 피곤했던 박세미. 그렇기에 빨리 아들을 재우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시댁 식구들은 그녀의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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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에 박세미는 "비교하면 안 되지만, 친정 식구들은 지우 재운다고 하면 숨도 안 쉰다"라면서 "친정 가면 지우를 다 케어해준다"면서 서럽게 울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아무도 없어서 쌓여있던 서운함이 폭발해버린 것이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당시 박세미가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을 무렵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서러움을 폭발시키는 그의 심정이 이해된다는 반응을 보인다.


인사이트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또한 늦은 시간까지 시댁에서 명절 음식을 만들고, 아이도 혼자 보고, 여기에 더해 남편은 자정이 넘어 집에 온 점이 그를 더욱 슬프게 했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최근 박세미가 '자궁 파열 위험'에도 시아버지에게 '자연분만'을 강요당하는 모습이 방송됐고, 김재욱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아버지에 대한 '욕'이 쏟아졌다.


이에 김재욱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모든 SNS 계정에서 탈퇴했다.


Naver TV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