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핵웃겨 조회수 폭발"···진지한 곡에 갑자기 '꼬추' 넣어 불러 재녹음한 이병재

인사이트YouTube '그루비룸'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애매한 발음으로 노래를 부른 이병재가 녹음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20일 프로듀서 팀 그루비룸은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고등래퍼2 파이널 김하온, 이병재 녹음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Mnet '고등래퍼2' 지원자 김하온과 이병재가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녹음실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병재는 래퍼 우원재의 피처링으로 화제가 된 곡 '전혀'의 녹음을 진행했다.


인사이트YouTube '그루비룸'


곡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며 녹음을 이어나가던 이병재에게 이휘민은 "저기 가사가 '(비수가) 꽂혀 아파하지 마'가 맞지?"라고 물었다.


이어 이휘민은 "근데 '꼬추 아파하지 마'로 들려"라며 이병재의 발음을 디스(?)했다.


녹음된 노래에서도 실제 이휘민이 주장한 '꼬추 아파하지 마'가 흘러나와 녹음실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다.


이병재는 "(병재가) 꼬추 아파하지 말래! 왜 아파하지 마?"라고 웃으며 묻는 이휘민에게 "친구가 포경수술해서 제가 응원하려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또 한번 큰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YouTube '그루비룸'


한 번의 거대한 '웃음 쓰나미'가 지나간 후, 이병재는 계속 같은 부분에서 틀리며 결국 녹음을 뒤로 미루게 됐다.


이병재는 한바탕 웃었던 문제의 녹음 부분이 계속 생각나는 듯 보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게재된지 하루 만에 조회수 42만이 넘는 등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핵 웃기다", "레전드 영상 탄생", "이휘민이 문제다", "비글미 넘치는 이병재, 이휘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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