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mbcsinglelife'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모델 한혜진이 남자친구 전현무를 위한 배려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나래코기의 고개는 언제나 갸웃둥'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전현무, 한혜진을 비롯한 5명의 출연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5명의 출연자 가운데 키가 똑같아진 전현무, 한혜진 커플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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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상 전현무의 키는 172.3cm, 한혜진은 177cm로 두 사람은 약 5cm의 키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이날 한혜진은 자신보다 키가 작은 남자친구 전현무를 위해 하이힐이 아닌 단화를 신은 채 출근했다.
평소 하이힐을 즐겨 신는 한혜진은 남자친구를 위해 자신의 취향까지 바꾸는 배려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전현무도 통굽 신발을 신으며 여자친구의 배려에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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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똑같아진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한혜진의 센스가 돋보인다", "서로에게 맞춰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의 칭찬을 보냈다.
과거 두 사람은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키 차이가 많이 나 의도치 않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하고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