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뽑자마자 폐차장에 갈 수준이라는 이시언의 '중고' 스포츠카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클랙슨, 히터가 안 되지만 그래도 행복하다"


배우 이시언이 25년 된 '중고' 슈퍼카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25년 된 슈퍼카를 장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은 이시언과 어울리지 않는 세련된 자동차를 보고 "뭐냐", "차 산거냐"고 호기심을 보았다.


이에 이시언은 "1990년대 초반 인기 많았던 일본 3대 슈퍼카를 갖게 돼 관리 중이다"고 말하며 '중고'로 구매한 슈퍼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슈퍼카의 애칭은 '상도동 블루칩'이었다.


이시언은 주행하기 전 먼지털이로 소중하게 블루칩의 이곳 저곳을 닦으며 애정을 드러낼 정도로 '상도동 블루칩'을 애지중지했다.


하지만 '상도동 블루칩'은 문제가 많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요즘 보기 힘든 스틱형 자동차인데다가 클랙슨, 히터, 에어컨, 라디오, 안전벨트 등이 고장나 있었다.


또 운전을 할 때마다 '끼이익'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나 멤버들로부터 "쥐 있는 거 아니냐", "쥐 있으면 인정이다"는 말을 들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그러나 이시언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동차가 '오버 홀'을 한 상태였다. 엔진 소리가 너무 커서 누가 나 부르는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히터와 에어컨을 모두 뺐다는 사실을 밝히며 "겨울은 추워야 겨울, 여름은 더워야 여름"이라는 어록을 남겼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