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여성만 골라 '원나잇'하는 남성이 '에이즈'에 걸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사이트Apple Daily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여성들과의 '하룻밤 만남'으로 유명한 중국의 SNS 유명 외국인 남성이 '에이즈'에 걸렸을 지도 모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새미(Sami)'라는 닉네임을 이용하는 중국의 SNS 유명인이 에이즈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계 프랑스인인 남성 새미는 중국에서 여성들과 하룻밤 만남을 즐기는 것으로 악명 높은 남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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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개인 SNS 계정은 수많은 여성과 찍은 사진으로 가득 차 있는데, 새미는 이들을 모두 '하룻밤을 위한 소녀'라 칭하고 있다.


개인의 성생활에 대해 타인이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만 문제는 그의 태도다.


'아내'를 찾기 위해 중국에 왔다는 그는 그 말과는 다르게 '중국 여성들은 모두 창녀다'라며 중국 여성을 깎아내리는 태도를 보였다.


얼마 전엔 그와 성관계 후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나타나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새미와 성관계 후 에이즈에 걸렸다며 새미를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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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간 새미와 관계를 맺은 수많은 여성들 역시 에이즈에 노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새미는 본인의 건강 검진 결과지를 가지고 와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새미는 "나 때문에 에이즈에 걸린 게 아니라 평소에 행실 때문에 에이즈에 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현재까지 새미가 실제로 에이즈에 걸렸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몰카를 촬영하거나 여러 명의 여성과 성관계하는 등의 행동으로 미루어봐 주의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미국 국적의 종합격투기 선수 역시 동양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해 이익을 취해 논란이 인 바 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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