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만에 볼록 나온 똥배를 '장조림 복근'으로 바꾼 대학생

인사이트China Daily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출렁거리는 뱃살을 단 6개월 만에 감량한 남성이 보디빌더 대회에서 우승까지 껴안아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6개월 만에 보디빌더로 변신한 남성 장 슈아이(Zhang Shuai, 22)에 대해 전했다.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성 기술 대학교(Heilongjiang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재학 중인 장은 2년 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게 되자 체중은 급격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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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교 농구팀의 스타플레이었던 장.


그는 자신의 축 처진 뱃살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자신의 배를 바라보면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의 복무 비만은 심각했다. 


장은 결국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는 조금씩 무게를 늘려가면서 근육을 만들기 시작했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하면서 장은 조금씩 체중을 감량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 또한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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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다. 평소 먹었던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 못해 생긴 스트레스로 다이어트를 포기할까도 싶었으나 결국 장은 버텼다.  


그렇게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장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6개월 되던 날 총 30kg을 감량할 수 있었다.


출렁거리던 뱃살은 사라지고 어느덧 뚜렷한 근육만이 그에 몸에 자리 잡고 있었다.


이후 그는 보디빌더 대회에 참가해 우승하기도 했다.


운동 3~4개월 차 점점 근육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던 그는 보디빌더 대회에 나가보자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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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와 팔 근육이 특히 발달했던 장은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해 1등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장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몸에 나쁜 습관들을 고쳤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졌고, 앞으로 살아갈 힘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장은 헬스장에서 보디빌더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신의 운동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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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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