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BTS JAPAN OFFICIAL'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흑발로 염색하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센스를 보였다.
지난 15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일본 공식 트위터에는 방탄소년단의 근황이 담긴 단체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7명 멤버들 모두가 차분한 검정색 머리를 한 모습이다.
흑발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Twitter 'BTS JAPAN OFFICIAL'
해당 게시물은 10만 회 이상 리트윗, 26만 회 이상 '마음에 들어요'를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단지 '흑발'로 염색했을 뿐인데 이같은 인기를 끈 데는 이유가 있다.
멤버들이 활동 때마다 화려한 색깔의 염색모를 즐겨하기 때문이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 다수는 '흑발 컴백'을 소원으로 꼽을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차분한 흑발을 희망해왔다.
LG전자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다 최근 LG전자 새 스마트폰 'G7 씽큐(ThinQ)' 모델로 발탁된 방탄소년단이 광고 사진 속에서 '단체 흑발'로 등장하자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팬들의 성원과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꾸준히 흑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나선 LG전자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G7 ThinQ'는 다음달 2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K팝 스타'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내세운 LG전자가 세계적인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과연 웃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