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수영 instagram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하와이 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지금 천국에 있다(I'm in Paradis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맑은 하늘과 해변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은 하얀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를 매치해 바다만큼 시원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수영도 예쁘고, 배경도 예쁘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영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FW 뉴욕패션위크 코치(COACH) 컬랙션'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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