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배우 만나고 핑크빛 잇몸 드러낸 '코리안 아이언맨' 윤성빈

인사이트Instagram 'yun_9sungbin4'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대한민국 아이언맨 윤성빈이 꿈에 그리던 어벤져스 히어로들과 만나 성덕 면모를 뽐냈다.


13일 윤성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방문한 어벤져스 배우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벤져스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폼 클레멘티에프과 평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2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월드 투어'로 어벤져스 4명의 배우가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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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윤성빈은 '한국 대표 히어로 윤성빈'이 쓰인 마블 티셔츠를 들고 어벤져스 배우들 사이에 서 있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스타들과 조우한 윤성빈은 행복한지 입꼬리가 한껏 올라갔다.


윤성빈이 들고 있는 티셔츠에는 내한 배우 4인의 사인이 담겨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샀다.


실제 윤성빈은 사진과 함께 "현기증에서 기절로 가는중"이라며 만난 소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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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부럽다", "성덕의 끝판왕이다", "싸인 티셔츠 나도 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윤성빈은 경기에 나설 때마다 '아이언맨' 헬멧을 쓰고 나왔다.


이에 윤성빈에게는 '한국의 아이언맨'이라는 별명이 붙게 됐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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