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chungjizzl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상상 속 '미대 오빠'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하는 충재씨의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2일 기안84 후배 충재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따뜻한 봄이 찾아오자 충재씨는 절친 기안84와 함께 벚꽃놀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으며 인증샷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런데 두 사람의 셀카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 셀카를 찍을 때 정면보다 아래 각도에서 찍는 것.
Instagram 'chungjizzle'
보통 사람들은 사진을 아래에서 찍게 되면 '이중 턱'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눈이 작아지기 때문에 '못생김 각도'라 부르며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데 충재씨는 '못생김 각도'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여전한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충재씨 뒤로 벚꽃이 흩날려 청춘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을 완성시킨다.
오랜만에 공개된 청순한 충재씨의 근황이 여심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Instagram 'chungjizzle'
또 서로 바빠진 탓에 자주 못 만날 것 같은 두 사람이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충재씨는 최근 소속사와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서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제품 디자이너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