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pun_8w8'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스파이더맨' 배우 톰 홀랜드가 실수로 팬의 핸드폰을 땅에 떨어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톰 홀랜드와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폼 클레멘티예프가 참석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마블 히어로 배우 4명은 자신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아 온 한국 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톰 홀랜드는 팬들에게 직접 다가가 악수를 하고 사인을 해주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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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한 팬의 '셀카' 요청에 흔쾌히 응한 톰 홀랜드는 실수로 그만 팬의 핸드폰을 땅에 떨어트리고 말았다.
당황한 톰 홀랜드는 두 손을 모아 입에 가져다 대며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라 했다.
놀란 것도 잠시 톰 홀랜드는 재빨리 핸드폰을 주운 뒤 팬에게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톰 홀랜드는 팬의 핸드폰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는 '스윗'한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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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다른 팬들은 부러움에 함성을 질렀다.
귀엽고 달달한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각종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톰 홀랜드는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차 톰 히들스턴, 베네딕트 컴버배치,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내한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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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휴대폰떨구고 사과하는거..
— 푼 (@pun_8w8) 2018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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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