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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정우성과 김향기가 2018년 기대작 영화 '증인'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스포츠월드는 정우성과 김향기의 소속사 측이 '증인'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영화 '증인'은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순호와 사건을 목격한 자폐아 지우가 재판장에 서는 이야기를 다룬다.
해당 영화는 자폐인을 편견 없이 바라보자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로 충무로의 핫한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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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김향기의 소속사 측은 모두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우성은 '증인'에서 오랫동안 민변에서 활동하다 로펌에 들어간 변호사 순호로 분해 자폐증을 가진 지우(김향기 분)를 만난다.
두 사람의 감동 성장 드라마는 '완득이', '연애소설' 등을 만든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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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그날, 바다'에 노 개런티로 내레이션을 하는 등 의식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향기 역시 위안부 아픔을 다룬 영화 '눈길', 천만 흥행작 '신과함께-죄와 벌'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탄탄한 연기력의 두 사람이 만나 열연을 펼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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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