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오연서의 연인♥' 김범, 오는 2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배우 김범이 오는 26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1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배우 김범이 신체검사에서 4급을 받아 보충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범은 오는 26일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기간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김범의 보충역 복무에 대해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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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이어 "약물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만 전념하면서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범의 의견에 따라 구체적인 입소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김범은 지난달 배우 오연서와 핑크빛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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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3월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됐다"며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2살 연상연하인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지자 LTE급으로 인정해 연예계 대표 선남선녀 커플 탄생을 알렸다.


한편 김범은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얼굴과 이름을 알리고 KBS 2TV '꽃보다 남자'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오연서는 걸그룹 'Luv'로 2002년 데뷔한 뒤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다.


배우 김범은 오는 4월 26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거쳐야 하는 군복무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김범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기초 군사 훈련을 충실히 받은 후, 약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김범의 구체적인 입소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진행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김범은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20대 초반부터 꾸준한 치료를 병행하고 있었습니다. 약물 치료 및 운동을 통해 건강관리에만 전념하면서 이를 극복하려 노력하였으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범은 대체복무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