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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어벤져스 히어로들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족자 그림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내한 기자회견이 성황리에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어벤져스 팀은 특별한 족자를 선물 받고 광대 승천을 선보였다. 그들이 선물 받은 것은 수묵화로 정성스럽게 그린 캐릭터화였다.
비단 족자에 붙여진 캐릭터화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각자 맡은 배역 이름과 배우들의 한글 이름이 감각적인 필체로 써져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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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를 받은 배우들 또한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며 강력한 흥미를 보였다.
멘티스 폼 클레멘티에프는 그림을 보고 내내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밝게 웃던 로키 톰 히들스턴과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족자를 접는 방법에 애를 먹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올해 22살로 내한 멤버 중 가장 어린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는 영화 속 이미지와 달리 족자 속 그림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진지한 모습이 포착돼 주목받았다.
(좌) 더팩트, (우) 뉴스1
어벤져스 멤버 중 한국화에 먼저 관심을 보인 것은 헐크 마크 러팔로이다.
지난해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의 개봉 전 공개된 한국화 포스터에 지대한 관심 을 보였던 그는 내한 당시 해당 포스터를 선물 받고 뿌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12일 어벤져스 멤버들은 오후 5시 50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 참여한다.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이번 내한의 하이라이트인 '레드카펫'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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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