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jongsuk0206'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가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위한 이종석과 팬들의 훈훈한 선행이 눈길을 끈다.
12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이종석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이번 기부를 위해 올해 초 데뷔 8주년을 기념한 전시형 바자회 'DREAM WITH US'를 진행했다.
이종석은 바자회를 시작할 때부터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고, 팬들이 이에 동참했다.
1년여의 시간 동안 이종석이 직접 준비한 바자회에서 팬들은 그가 작품에서 착용했던 의상과 신발, 액세서리 등을 구매했다.
Instagram 'jongsuk0206'
앞서 이종석은 지난 2016년에도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배우 등 오랜 지인들과 모여 기부를 목표로 한 협업 아트프로젝트 'W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기부된 1억원은 바자회의 성금, 'W프로젝트'를 통해 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판매한 의류 수익금에 이종석의 개인 기부금이 더해져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굿네이버스와 MBC 드라마넷이 함께 진행하는 국내 위기가정아동 지원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랑플러스'를 통해 소개된 아동의 의료비, 주거지원비, 학습비 등으로 쓰인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이종석과 팬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통해 의료, 빈곤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내 위기가정 아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Instagram 'jongsuk0206'
전현영 기자 hyeon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