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iriam.wang'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수지 닮은 꼴'로 유명한 모델 왕현이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들 사이에서 난리 난 95년생 미스월드코리아'라는 제목과 함께 모델 왕현의 사진이 여러 장 게시됐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왕현은 1995년 1월 27일생으로 올해 24살이 됐다.
가수 수지의 닮은 꼴로 유명한 왕현은 빠져들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짙은 쌍꺼풀을 가지고 있다.
Instagram 'miriam.wang'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의 왕현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왕현은 원피스부터 트레이닝복, 민소매까지 모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델로서의 자질도 뽐내고 있다.
왕현은 모델로 활동하기 전인 지난 2014년 미스코리아 USA 진으로 선발되며 이름을 널리 알린 바 있다.
Instagram 'miriam.wang'
이어 2015년에는 미스월드코리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가수 크러쉬 노래 'SKIP'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왕현은 당시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수영복 몸매를 드러내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청순미 넘치는 미모와 분위기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모델 왕현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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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