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마리몬드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숄더백을 선보인다.

12일 마리몬드는 나들이 할 때 들기 좋은 로맨틱 플라워 숄더백과 드로인 숄더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맨틱 플라워 숄더백은 희망을 상징하는 복숭아 플라워 시즌 패턴 위에 레터 프린팅이 더해져 한층 트렌디하게 디자인 됐다. 

사진 제공 = 마리몬드 

가방 내부에는 여밈이 벌어지지 않도록 끈이 부착되어 있으며 네이비, 핑크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되었다. 

화려한 플라워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캐주얼한 룩에 매치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드로잉 숄더백은 복숭아 플라워 이미지를 키치한 느낌으로 프린팅, 감각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가방 내부에는 포켓이 따로 있어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며, 그린 또는 옐로우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마리몬드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백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템이다.

일상 생활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고 좋으며, 다양한 제품을 담을 수 있어 실용적인 숄더백으로 나들이 하기 좋은 시즌을 준비해 보자.

로맨틱 플라워 숄더백 & 드로잉 숄더백은 마리몬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