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국내 6개 매장서 증강현실 선보인다…'AR앱'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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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현지 기자 = 패션업체에서도 증강현실 바람이 불고 있다. 


12일 글로벌 SPA 패션 브랜드 ZARA는 국내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경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로수점, 강남역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 명동 엠플라자점, 명동 눈스퀘어점 매장 등에서 12일부터 2주간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ZARA의 증강현실 콘텐츠는 고객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고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130개 이상 매장에서 제공되고 있다. 


매장 외에도 'ZARA AR' 앱을 통해서 쇼윈도, 계산대, 온라인 주문 배송용 상자 등 세 곳을 경험할 수 있다. 


ZARA는 유통업계에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들이 증강현실 기술을 손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앱을 기획했다. 


ZARA AR 앱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의상은 앱에서 클릭한 뒤 구매하거나 매장에서 직접 살 수 있다. 


또 ZARA AR의 콘텐츠는 휴대 기기의 종류와 사양과 관계없이 현실적인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됐고 방문자들은 앱을 통해 경험한 증강현실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할 수 있다. 


아울러 증강현실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운영 2주 차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 업데이트된다.


김현지 기자 hyunj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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