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서 휩쓸고 오자!"…해외에서 난리난 '위베어베어스X스파오' 콜라보

인사이트Facebook 'The Lazy Trippers'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카툰네트워크의 유명 애니메이션인 '위베어베어스'와 스파오가 콜라보한 사실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인 카툰네트워크에서 제작한 '위베어베어스'는 곰 세 마리가 주인공이다.


곰 삼형제가 인간들과 어울려 좌충우돌 일기를 그려간다는 내용이다.


위베어베어스 캐릭터들은 귀여운 외모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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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The Lazy Trippers'


스파오는 지난해 10월 위베어베어스와 협업 상품을 국내 출시한 바 있다.


당시 그리즐리, 판다, 아이스베어가 그려진 기모 맨투맨과 후드가 큰 화제를 모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 해외의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뒤늦게 해당 사실이 알려지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페이지에 게재된 영상에는 한국 스파오 매장으로 추정되는 곳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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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The Lazy Trippers'


영상은 매장에 전시된 위베어베어스 캐릭터가 담긴 맨투맨과 가방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지 일주일 만에 무려 2만 3천여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2만 7,666건이 공유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해외 누리꾼들은 대체로 한국과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친구를 태그하며 제품을 사러 오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인사이트Facebook 'The Lazy Trippers'


한 누리꾼은 "소리 질렀다"고 흥분하며 "모든 게 다 귀엽다"고 콜라보 상품을 극찬하기도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내가 저 매장에 가면 저 가게를 휩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해당 콜라보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상품이어서 최근 스파오 매장에서는 자취를 감춘 모습이다.


인사이트Facebook 'The Lazy Trippers'


이와 관련 스파오 관계자는 인사이트와의 통화에서 "위베어베어스 콜라보 제품은 지난해 가을 시즌에 출시됐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스파오 관계자는 "현재 기본 티셔츠 제품은 꾸준히 판매 중"이라며 "F/W시즌에는 상품군을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랜드 계열사인 이랜드월드의 SPA브랜드 스파오는 다양한 콜라보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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