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어촌편'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5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4.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6.3%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4회)이 세웠던 자체 최고 시청률(평균 12.8%)를 뛰어넘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정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해물찜, 토스트 등 만들기에 도전하며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들은 토스트와 오렌지 마멀레이드 잼을 만들라는 제작진의 어려운 주문에도 아궁이와 솥을 사용해 직접 식빵을 구워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정우는 모든 일에 의욕적으로 나섰지만 곧 '허당'의 면모를 드러내며 웃음을 안겼다.
'삼시세끼-어촌편'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매회 시청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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