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성공해 '몸무게 46kg'된 한선화의 몸매 유지 근황
시크릿 멤버에서 배우로 우뚝 선 한선화가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없이 완벽한 미모를 빛내 화제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이젠 '배우'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는 한선화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다이어트 후 '46kg'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한선화의 근황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현재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장은조 역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한 그는 그룹 탈퇴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로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한선화는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가 공개한 식단은 고구마, 두부, 바나나, 토마토, 달걀, 우유 등이 포함된 '저탄수화물 고단백' 음식이었다.
그는 "다이어트 식단 중에서 고구마가 제일 맛있다"라는 한마디로 '한선화 고구마 다이어트'라는 연관 검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한선화는 또 "다이어트할 때 소금기를 너무 안 먹으면 나중에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두부를 소금 간이 되어 있는 김에 싸 먹는 꿀팁도 전수했다.
데뷔 후 엄격한 다이어트 식단을 지켜오고 있는 한선화의 빛나는 미모를 확인해보자.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