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종교 31명 죽인 '살인마' 아빠 죽음에 오열하는 '작신아' 여형사

인사이트OCN '작은 신의 아이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이 아빠 안길강 죽음에 오열하던 중에 잃어버렸던 어렸을 적 기억을 되찾았다.


지난 8일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사이비 종교 집단 31명을 죽인 살인마 아빠 김호기(안길강)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오열하는 김단(김옥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단은 송하병원 내 불법 장기이식 알선 혐의로 백아현(이엘리야)가 긴급 체포되자 폭주한 나머지 김단을 납치하는 계략을 세웠다.


백회장(이효정)은 천재인(강지환)에게 김호기가 간직해온 '천국의 문' 복지원 사건의 진짜 범인이 담겨 있는 비디오 테이프를 가져오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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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인은 주하민(심희섭) 검사에게 "나는 김단을 구하고, 그 비디오 테이프도 가질 생각이다"며 손을 내밀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김단을 구하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이 과정에서 김단의 아빠 김호기의 정체가 공개됐다. 김 집사이자 북파공작원 출신 군인이었던 것이다.


김호기는 왕목사(장광)를 찾아갔고 위치 추적해 이를 알아낸 주하민 검사는 찾아가 "지금 따님 목숨이 위험하다. 아버님 대신 인질로 잡혀있다"고 김호기를 설득했다.


'천국의 문' 복지원 사건의 진실이 담긴 비디오 테이프는 지하철 보관함에 들어있었고 이를 받아든 주하민 검사는 김호기에게 총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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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자신을 짐승처럼 때렸던 김호기에게 복수를 하기 위한 계략이었던 것. 김호기는 괴한에게 습격 당했고 납치됐다 풀려난 김단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김호기는 "단아, 냉장고에다가 밑반찬 많이 만들어 놓았으니까 절대 끼니 굶지 마라"며 "그리고 아빠가 너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라고 말한 뒤 쓰러졌다.


김단은 "아빠, 미안해. 정신차려봐"라고 울먹이며 쓰러진 아빠 김호기를 흔들어 깨웠고 피를 흘리는 아빠를 어떻게든 옮기려고 발버둥을 쳤다.


그때 방울이 울리기 시작했고 김단은 과거에 대한 모든 기억을 되찾으며 사건에 대한 보이지 않는 진실이 있음을 예고해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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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전 공포의 섬 자미도에서 벌어진 사이비 종교 집단 31명의 떼죽음 실체적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누가 과연 진짜 진범이고 김단의 정체는 무엇일까.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OCN 신들린 추적 스릴러 '작은 신의 아이들'.


시사다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 한우리 작가 집필하고 강신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은 신의 아이들'은 강지환, 김옥빈, 심희섭, 이엘리야, 장광 등이 출연 중이다.


사이비 종교 천인교회 교주 왕목사의 꿍꿍이와 대선 후보 국한주(이재용)의 야욕은 무엇인지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되는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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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작은 신의 아이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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