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hehughjackman / instagram
할리우드 유명배우 휴 잭맨과 미남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만났다.
영화 '엑스맨'과 '레미제라블'의 히어로 휴 잭맨이 지난 19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컴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휴 잭맨은 '내 친구 데이비드 베컴과 그레이엄 노튼 쇼 촬영장에서!!(With my mate David Beckham at the Graham Norton show taping tonight!!)"라는 글과 함께 베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수트를 빼입은 두 남자는 카메라를 향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미소를 선보였다.
마흔이 넘었지만 여전히 훈훈한 두 꽃중년의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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