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나도 안지 좀 됐다"···해외서 '무식함' 뽐낸 이시언 비웃은 '2얼' 기안84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배우 이시언이 영어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LA로 떠난 배우 이시언이 멤버들과 떨어져 자유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배우 다니엘 헤니의 안내를 받아 할리우드 촬영장을 견학했다.


견학 이후 자유여행을 즐기게 된 이시언은 허기를 참지 못하고 한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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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지식과는 담을 쌓고 지낸 이시언은 몸짓과 신용카드를 사용해 자신이 원하는 '갈릭 비프'를 얻는데 성공했다.


감격스러운 식사를 접하는 자신의 모습을 VCR로 시청하던 이시언은 "진짜 맛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본인이 원하던 음식이 맞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이시언은 "맞아요, 제가 삼겹살, 돼지고기만 계속 찾았거든요"라며 당당하게 대답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갈릭 비프'라고 하지 않았어요?"라며 이시언의 설명에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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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비프가 삼겹살 아니에요?"라며 되물었고 전현무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은 그의 당당함에 충격(?)을 받았다.


지난 연말 시상식에 올라 "제주도의 수도가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던 기안84마저 "포크가 돼지고 비프가 소에요"라며 아는 척에 나섰다.


기안84는 이시언을 바라보며 한숨과 함께 "와 진짜 형!"이라고 외치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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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함(?)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동생의 훈계에 이시언은 "옆에서 아는 척 좀 하지 마"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기안84는 "그건 나도 안지 좀 됐어요"라며 수줍게 자신감을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이시언은 "어쩐지 기가 막히게 맛있더라. 돼지에서 날 수 없는 맛이었어"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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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1분 2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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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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