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윤병호 무대에 감동받았지만 카메라 앞에서 '안울려고' 애쓰는 딥플로우

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고등래퍼 2' 멘토 딥플로우가 윤병호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글썽였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 2'에서는 참가자 래퍼 10인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딥플로우 팀의 마지막 팀원 윤병호는 '혼자'라는 곡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윤병호는 음악을 하기 위해 혼자 서울로 올라오게 된 후 겪었던 외로운 감정을 랩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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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2'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랩으로 호소하며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윤병호의 모습에 딥플로우는 "내가 해달라는 것 다 해줬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입술을 앙 물고 눈물을 꾹 참던 딥플로우는 결국 카메라를 피해 대기실을 벗어났다.


눈물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간 딥플로우는 한동안 밖을 서성이며 울컥하는 마음을 진정시켰다.


이날 안타깝게도 윤병호는 최종 5인에 들지 못하고 탈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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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고등래퍼 2'


윤병호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렸던 멘토 딥플로우는 팀원 윤병호의 탈락에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이후 딥플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병호의 마지막 무대는 시합마다 덩크만 꽂으려던 강백호가 산왕전에서 보여준 역전 풋내기 슛 같은 거였다"며 그의 무대를 극찬하기도 했다.


Naver TV '고등래퍼2'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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