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사준 거야"···의도치 않게 돈스파이크 어머니 '패션 센스' 지적한 슬리피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래퍼 슬리피가 의도치 않게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 어머니의 패션 센스를 지적했다.


지난 4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돈스파이크, 로꼬, 슬리피, 주우재가 '조금 모자라지만 착한 친구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래퍼 로꼬는 경제적인 여유가 생겨 최근에 가격표를 확인하지 않고 옷을 사는 버릇이 생겼다고 밝혔다.


로꼬의 이야기를 들은 돈스파이크는 "제가 사는 곳은 옷에 가격표가 없어요"라며 빅 사이즈 옷에 대해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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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히 돈스파이크를 지켜보던 슬리피는 이태원에서 옷을 샀다는 그에게 "건달 옷인데?"라며 패션을 지적했다.


돈스파이크는 그런 슬리피를 향해 "옷 다 우리 엄마가 사다 주거든?"이라고 외쳐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의도치 않게 돈스파이크의 어머니에게 독설을 날리게 된 슬리피는 진심으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슬리피는 "아 진짜로? 진짜 몰랐어"라고 말하며 빌듯이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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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넘치는 두 사람의 대화에 누리꾼들은 '탈룰라'를 언급하며 폭소했다.


'탈룰라'는 의도치 않게 상대방의 부모님을 욕되게 한 상황에서 이를 수습하기 위해 하는 변명을 뜻하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슬리피가 돈스파이크에게 '탈룰라'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직접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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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1분 09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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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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