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회사 '감시' 때문에 '먹던 아이스크림' 주머니에 쑤셔 넣었던 아이돌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는 '방탄소년단: 번 더 스테이지(BTS: BURN THE STAGE)'의 에피소드 3화가 게시됐다.


게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칠레 공연을 마치고 다 같이 모여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젠 안 먹고 하는 다이어트는 못하겠다"라며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다이어트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


절대 못한다는 반응 속에 RM은 "난 그때 아이스크림을 우리 주머니에 쑤셔 넣은 걸 잊을 수가 없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RM은 "(뷔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길을 가고 있는데 뒤에 검은색 차량이 다가오고 있는 걸 봤다. '혹시 회사 사람은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먹던 아이스크림을 주머니에 그대로 넣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RM은 "주머니가 아이스크림 범벅이 됐다. '뭐 하냐?'고 회사 직원이 묻길래 침착하게 '숙소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한 다음 아이스크림을 다시 꺼내서 먹었다"라며 회사의 감시를 피해 다닌 사연을 전했다.


그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연습생 시절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나간 후 짜장면을 몰래 먹고 온 사연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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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RM은 "몰래 중국집에 가서 '빨리 짜장면 주세요. 안 먹으면 저 죽어요'라고 말했다. 나온 짜장면은 두 입만에 다 먹었다"라며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에 대해 말했다.


환하게 웃으며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젠 세계적인 그룹이 됐으니 저렇게 웃을 수 있다", "그 동안의 노력을 지금 보상받고 있는 거다"라며 그들의 땀과 눈물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는 이날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매주 복권을 샀다는 사연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마음을 짠하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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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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