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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되고 싶어 하루 '3시간' 자며 '춤+공부' 병행하는 전국 5등 딸

공부와 아이돌 준비를 병행하느라 하루 3시간을 자는 다현이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LIFETIME '아이돌맘'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아이돌이 되기 위해 하루 겨우 '3시간'만 자고 공부와 춤 연습에 매진하는 다현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LIFETIME '아이돌맘'에 출연했던 다현이의 쇼케이스 무대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쇼케이스의 진행을 맡았던 강타는 다현이가 무대 준비와 공부를 병행하느라 하루 3시간만 자는 노력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처럼 뜨거운 다현이의 열정에 만류하던 가족들도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인사이트LIFETIME '아이돌맘'


초반 다현이는 꾸준한 연습벌레임에도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여러 차례 받았다.


공부를 잘하는 다현이에게 엄마는 차라리 공부만 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쇼케이스 무대에서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며 다현이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줬다", "건강을 해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열정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연습과 공부에 매진했던 다현이의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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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LIFETIME '아이돌맘'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