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20곳' 동시 합격한 소년은 어떤 학교 갈지 큰 고민에 빠졌다

인사이트Micheael Brown / Dailymail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대학교 합격 통지서가 날아들던 날, 끊임없는 노력 끝에 결실을 보게 된 소년은 환호성을 질렀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어려운 환경에도 명문대학교 20곳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어낸 소년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 라마 하이 스쿨(Mirabeau B. Lamar High School)에 다니는 마이클 브라운(Micheael Brown, 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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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여유롭지 못한 집안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공부만큼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엄마 역시 아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뒷바라지했다.


두 사람의 노력 끝에 마이클은 하버드, 예일, 프리스턴, 노스 웨스턴, 펜실베니아, 스탠포드 등 미국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학교 20곳에 합격할 수 있었다.


또한 대학교에서 지원하겠다는 장학금만 무려 26만 달러(한화 약 2억 7,500만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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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은 합격통지서를 받던 날, 그 누구보다 기쁘게 환호성을 질렀다. 주변에 있던 가족과 친구들은 진심으로 그에게 축하를 건넸다.


그는 "열심히 노력한 만큼 원하는 결과를 얻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음껏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한편 정치학, 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마이클은 약 한 달 동안 신중히 고민한 후 어떤 학교에 갈지 선택할 예정이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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