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꾹 참고 '절친' 스티븐 호킹 장례식 참석한 에디 레드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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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하늘의 별이 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그레이트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는 스티븐 호킹의 장례식이 열렸다.


이날 장례식에는 국내에서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의 주연으로 잘 알려진 에디 레드메인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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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레드메인은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스티븐 호킹 역을 맡으면서 고인과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그는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정점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장례식장에서 그는 가족과 친구들에 이어 추도사를 낭독하며 스티븐 호킹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앞서 에디 레드메인은 스티븐 호킹의 별세 소식에 "우리는 진정한 '뷰티풀 마인드'를 잃었다"며 "스티븐 호킹은 내가 만나 본 사람 중에 가장 재미있는 사람이자 위대한 과학자"라고 슬픔을 전한 바 있다.


인사이트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그러면서 "사랑과 진심 어린 위로를 스티븐 호킹의 가족에게 보낸다"며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지난 2018년 3월 14일, 향년 76세로 별세했다.


그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의 연구에 크게 기여했으며, 기타 여러 과학 서적을 저술하는 등 다양한 업적을 세웠다.


인류 과학 지식수준을 100년이나 앞당겼다고 평가받는 그의 죽음에 많은 사람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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