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 정재원 "깨 볶는 승훈이 형 부러워 여자친구 사귀고 싶다"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뽀시래기 정재원이 신혼인 이승훈을 부러워하며 남고에서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31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전학생으로 등장한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재원은 별명인 뽀시래기처럼 귀엽고 순수한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정재원은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같은 방을 썼던 이승훈과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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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은 "이승훈과 같은 방을 썼다"며 "혼자 있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는데 언제인가"라는 질문을 건넸다.


이승훈이 아내와 다정한 통화를 할 때 혼자 있고 싶다던 정재원은 "부러워서 나도 여자친구 사귀고 싶어서 전학 가고 싶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아직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인 없다는 그는 "남고라 아는 여자들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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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은 "소개를 안 시켜준다"며 "또래 선수가 있긴 하지만 매일 운동만 하니까 동료 이상의 감정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재원 선수는 김민석과 함께 스피드 스케이팅을 이끌어갈 장거리 유망주로 꼽힌다.


그는 2017년 10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국내 선발전 남자 5,000m에서 '빙속괴물' 김민석과 맞대결을 펼쳐 승리한 이력도 있다.


2018 대한민국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이승훈, 김민석과 함께 팀추월에 출전해 은메달을 따냈으며, 매스스타트 결승에 출전해 이승훈의 금메달을 도운 킹메이커로도 활약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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