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처음 나왔는데 대본대로 안하는 형아들 때문에 '멘붕' 온 뽀시래기 정재원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정재원이 형들의 장난에 '멘붕'에 빠졌다.


31일 JTBC '아는 형님' 제작진은 스피드스케이팅 팀 추월 국가대표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출연하는 121회의 일부 영상을 선공개했다.


그중 형들과 함께 출연한 18살 막내 '뽀시래기' 정재원의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다.


정재원은 미리 짜온 대본에 맞춰 "야! 민경훈, 네가 여기 막내라며?"라며 민경훈에게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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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정재원 앞에서 민경훈은 능청스럽게 "아니야, 우리 다 친구야"라며 막내 놀리기에 돌입한다.


사전에 받았던 대본과 다른 민경훈의 반응에 당황한 정재원은 "아니야, 너 막내랬어"라며 상황을 정리한다.


이어 정재원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능청스럽게 다시 "야! 민경훈, 네가 여기 막내라며?"라고 묻는다.


하지만 민경훈은 또다시 "아닌데? 우리 친구인데?"라고 답했고, 정재원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멘붕'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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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 상황 속에 정재원은 억지로 "너 여자들한테만 매달려보고. 우린 이런 거 매다는데"라며 다음 대사를 날렸다.


하지만 정재원은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결국 고개를 숙였다.


귀여운 정재원의 모습에 이승훈, 김민석을 비롯한 '아는 형님' 멤버들은 '아빠 미소'를 지었다.


정재원은 자신을 위로하는 서장훈의 말에도 고개를 저으며 당혹감을 표현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형들의 장난에 '멘붕'까지 오며 당황하는 정재원의 귀여운 모습은 오늘(31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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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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