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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썩지 않은 ‘맥도날드 햄버거’ 화제 (사진)

호주에 사는 두 청년이 어린 시절 구매한 맥도날드 햄버거가 만들어 진 지 무려 20년이 지났지만 썩지 않고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via ahmerkhokhar.com

 

호주에 사는 두 청년이 어린 시절 구매한 맥도날드 햄버거가 만들어 진 지 무려 20년이 지났지만 썩지 않고 당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주장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에 사는 케시 딘(Casey Dean, 34)과 에드워드 니츠(Eduard Nits, 33)은 지난 1995년 맥도날드에서 친구 조노(Jono​)에게 사주려고 쿼터 파운더 치즈 버거를 구입했다. 

 

그러나 당시 조노는 이를 먹으러 갈 수 없었고 '내가 다음에 먹을 테니 갖고 있으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들은 장난 삼아 정말로 햄버거를 남겨 둔 채 계속 먹지 않았다.

 

이들은 햄버거를 자물쇠와 열쇠로 밀봉했고 무려 20년동안 이를 보관했다. 놀랍게도 현재 햄버거는 당시 구입했던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햄버거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들은 20년 된 햄버거를 모티브로 만든 시니어 버거(Senior Burger)라는 노래를 발표한 뒤 수익금을 기부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10월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햄버거들은 얼마나 빠르게 나이가 들까(How Fast Do Burgers Age?)'라는 흥미로운 영상을 공유했다.

 

​마개가 있는 커다른 투명 유리병 안에 7개 브랜드의 '치즈버거'를 구입해 30일 동안 보관한 뒤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확인한 것이다. 

 

맥도날드 치즈버거는 곰팡이가 전혀 생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다른 햄버거 브랜드 제품은 곰팡이가 생기는 등 부패 현상이 자연스럽게 진행됐다.  

 

via ahmerkhokhar.com

 

via Buzzfeed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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