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황사+미세먼지'에서 우리 댕댕이 지켜줄 강아지 전용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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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사람들은 '마스크'를 필수템으로 가지고 다닌다.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황사와 미세먼지는 동물들이 들이마셨을 때도 마찬가지로 유해하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걱정되지만, 산책하러 나가자고 애절하게 쳐다보는 강아지의 눈빛을 외면할 수 없다면 주목할만한 제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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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온라인 쇼핑몰 G마켓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댕댕이 황사 마스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속에서도 산책을 포기할 수 없었던 강아지들이 마스크를 하나씩 끼고 있는 모습이다.


이 마스크는 '강아지 애완동물 미세먼지 황사 마스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황사와 미세먼지는 물론 자동차 배기가스, 바이러스 균, 꽃가루 등 다양한 먼지를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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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이지만 20시간 이상 착용할 수 있다. 1박스에 5개가 들어있으며 가격은 3만 2,900원이다.


사이즈는 S, M, L 3종류가 있다. 푸들·포메라니안 등 소형견은 S를, 비글·웰시코기 등 중형견은 M을, 골든리트리버·허스키 등 대형견은 L을 사용하면 된다.


제품이 공개되자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우리 집 댕댕이 하나 사줘야겠다", "이제 산책갈 때 걱정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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