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어서 일은 취미로 해도 되는 '영앤리치' 아이돌 6인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엘르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빅뱅의 승리가 성공한 CEO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어린 나이에 글로벌 기업을 성공시킨 그는 자수성가의 대명사 '위대한 개츠비'를 본떠 '승츠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계급 사다리가 사라지고 '개천에서 용 난다'는 옛말이 무용지물이 된 세상이라고 하지만 연예계에는 아직 종종 개천에서 용들이 나타나곤 한다.


광고료, 출연료, 저작권료 등의 수입이 대부분이지만 승리처럼 기업을 운영해 벌어들이는 돈으로 자수성가한 사람도 있다.


이미 많이 벌어둬서 일은 취미로 해도 된다는 '영앤리치' 아이돌 6인을 알아보자.


1. '빅뱅' 승리(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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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빅뱅 승리는 연 매출 250억원을 벌어들이는 성공한 CEO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글로벌 사업가로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승리는 라멘집 '아오모리의 행방불명'과 고급 프라이빗 바 '몽키뮤지엄', 클럽 '버닝썬'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개척하는 사업마다 승승장구하고 여러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수익을 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2. '소녀시대' 윤아(29살)


인사이트이니스프리


인사이트Instagram 'yoona__lim'


2016년 드라마 '무신조자룡'으로 중국 데뷔와 함께 명실상부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윤아의 당시 출연료만 최대 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가장 많은 광고를 찍은 2012년에는 화장품, 아웃도어, 침대, 백화점, 정수기, 주얼리 등 그해 상반기에만 무려 20여 편에 출연해 약 40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더해 10년 동안 걸그룹 최고의 명성을 자랑했던 '소녀시대'는 음반 판매량과 콘서트 수입 등도 적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한다.


3. '하이라이트' 용준형(30살)


인사이트용준형 '소나기' 뮤직비디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하이라이트의 작사·작곡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용준형이다.


용준형은 2016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잘 들어올 때는 독일 승용차 중고 정도로 들어온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발표한 솔로 신곡 '소나기'가 23일 엠넷과 네이버 뮤직, 지니 등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 정상을 단숨에 차지했다.


작년 하이라이트에 이어 또 하나의 명곡 탄생 예고와 함께 음원 수익도 늘어날 전망이다.


4. 가수 아이유(26살)


인사이트멜론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지난해 아이유가 한 번 움직일 때마다 38명의 '아이유팀'이 움직인다는 중소기업급 규모가 화제를 모았다.


2010년 '좋은 날' 이후 지속적인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유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 자리 잡으며 음원 수입도 상당할 거라는 예측이다.


2010년부터 광고 모델료로 편당 최고 대우인 10억원 내외를 받았으리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로 아이유가 한 해 벌어들이는 한해 수입만 100억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덕분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대형 빌딩으로 이전했을 정도다.


5. 래퍼 도끼(29살)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자수성가의 대명사로 통하는 래퍼 도끼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도끼 호텔', '도끼 집', '도끼 재력' 등이 뜬다.


최근 120평의 펜트하우스에서 약 130평(425㎡) 규모의 럭셔리 호텔 하우스로 이사하며 그의 재력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호텔에 단 두 개밖에 없는 펜트하우스 방의 숙박료는 하루 696만 9,000원 선이다.


어린 시절 집이 망해 10년 동안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하던 그는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 등에 곡을 주며 차근차근 성공을 일궈냈다.


6. 가수 겸 배우 수지(25살)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kuukzky'


이동욱의 연인 수지는 한때 JYP를 먹여 살린다는 말이 돌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자랑한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 개론' 출연 이후 14개월 동안 22편의 광고에 출연했다.


엄청난 인기로 2013년 한 해 광고 출연료만 1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예측이다.


지난해 12월 수지가 몸담았던 그룹 '미쓰에이'는 해체했지만 꾸준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광고 출연으로 지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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