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같은 '동안 외모'로 뱀파이어설 돌고 있는 '68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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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이돌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한 남성의 '반전 나이'가 공개돼 대륙을 충격에 빠트렸다.


최근 중국 웨이보에는 거리의 패셔니스타로 유명세를 탄 한 남성의 사진이 공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웬만한 아이돌도 소화하기 힘든 핑크색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평범한 대학생처럼 검은색 맨투맨과 반바지에 스냅백까지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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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껏 멋을 부린 남성의 외모를 극찬하며 '입덕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그런데 사진 속 남성의 나이가 공개되면서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키 180cm에 체중 68kg의 훤칠한 외모를 뽐내던 남성의 나이가 무려 '68세'였던 것이다.


실제 사진 속 주인공은 올해 68세인 후하이(胡海) 할아버지로, 그는 내일모레면 칠순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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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과 비교했을 때 조금도 늙지 않은 듯한 그의 외모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후하이 할아버지는 "나는 평소 요가와 거꾸로 매달리기를 즐긴다"며 "아침은 충분히 먹고, 점심은 사과와 달걀, 저녁은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서부터 춤과 노래를 좋아해 꾸준히 몸을 가꿨다"며 "젊음은 일종의 마음가짐이다. 열정과 호기심만 있으면 색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하이 할아버지는 세계 중화권 댄스 경연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2016년 상하이에서 열린 '가장 세련된 할아버지' 대회에서도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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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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