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서 만난 팬에게 평생 잊지 못할 팬서비스 선물한 곽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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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18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팬서비스甲' 곽윤기가 지하철에서 만난 팬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하철에서 곽윤기 선수를 만난 팬이 올린 경험담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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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바로 옆자리에서 곽윤기 선수를 만났다"는 글에는 여러 장의 인증샷까지 함께 있었다.


글쓴이는 "곽윤기 선수를 보고 조심스레 말을 걸었는데 지하철 타고 오는 내내 같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사인과 함께 선물까지 받았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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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곽윤기는 백팩을 맨 수수한 차림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라고 생각할 수 없는 모습이라는 평.


그는 팬과 함께 자연스레 머리를 맞댄 채 밝은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한두 번 찍은 것이 아닌 듯 친화력 넘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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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에는 "바쁜 지하철에서 알아봐 주셔서 감사드려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레 새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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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만 하는 것이 아쉬웠는지 이와 함께 평창 마스코트 수호랑이 담긴 열쇠고리까지 선물하며 팬서비스 '끝판왕'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기고 성격까지 완벽하다", "팬분 평생 잊지 못하겠다", "그 지하철 몇 호선이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SBS '2018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한편 곽윤기는 지난 19일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응원해준 팬에게도 국가대표선수들의 사인들을 직접 받아다 주는 등 잊지 못할 선물을 해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대회에서는 김도겸, 임효준, 황대헌과 함께 8년 만에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 5,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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