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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인데 이미 '세젤예' 이목구비로 미모 완성한 '한국계 혼혈' 키즈모델

한국계 키즈모델 엘라 그로스가 사랑스러움 넘치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ellagross'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한국계 혼혈 키즈모델 엘라 그로스가 어린 나이에 이미 완성된 미모와 분위기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지난 26일 엘라의 부모님이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봄꽃같이 사랑스러운 엘라의 일상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엘라는 어느덧 어린이에서 소녀 느낌이 물씬 풍길 만큼 성장한 모습이다.


타고난 달걀형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은 느낌을 만든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ellagross'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울 만큼 완벽한 비주얼을 가진 엘라는 2008년생으로 올해로 미국 나이 9살이 됐다.


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엘라는 벌써부터 전 세계 유명 패션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키즈모델이다.


실제 엘라는 갭(GAP), 에이치앤엠(H&M), 자라(ZARA)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ellagross'


최근에 엘라는 모델 활동을 넘어 미국 현지 TV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는 중이다.


이처럼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엘라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자그마치 43만 명을 넘어섰다.


보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엘라의 사랑스러움 넘치는 일상 사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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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llagross'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