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아이들 안 컸으면 좋겠다”, 슈 방송 도중 눈물 펑펑

via SBS '오 마이 베이비' 캡처

 

걸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아이들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14일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처음 방송에 합류하게된 슈의 딸 라희와 라율이의 모습이 담겼다.

 

슈는 첫 촬영을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아이들이 커서..."라며 언젠가는 부모 품을 떠날 거란 생각에 울먹였다.

 

이어 슈는 "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 컸으면 좋겠다. 지금이 예쁘다"라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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