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전설 시어러 "손흥민은 올시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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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향해 영국의 전설 시어러가 극찬을 마다하지 않았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코랄과 인터뷰에서 시어러는 손흥민 선수를 언급하며 팀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평가했다.


시어러는 "토트넘은 그가 계속 골을 넣길 원할 것이다"라며 올 시즌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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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케인 부상 공백도 손흥민이 무리 없이 메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어러는 "손흥민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최고의 선수로 불릴만 하다"고 극찬했다.


잉글랜드 전설의 공격수인 시어러는 1988년부터 2006년까지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볐다.


260골을 넣은 시어러의 기록은 지금까지 깨지지 않았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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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케인이 100호골을 달성하며 대기록을 세웠지만 아직 시어러를 따라잡기에는 부족하는 의견이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9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주간 파워 랭킹에서  7,152점을 획득, EPL 전체 선수 중 4위에 올랐다.


1위였던 지난 순위에서 3계단 떨어졌지만 여전히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손흥민은 2017-18시즌 잉글리시 FA컵 8강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토트넘의 3-0 완승을 이끌었으며, 올 시즌 최고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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