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옹성우 "첫 정산 후 부모님 집부터 바꿔드렸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워너원의 옹성우가 첫 정산 사용처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오늘밤 스트롱 베이비 나야나' 특집에는 빅뱅의 승리와 워너원의 옹성우, 강다니엘, 박우진이 출연했다.


이날 옹성우는 MC들로부터 "집을 샀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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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정산 후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 살던 집은 겨울엔 너무 춥고 여름엔 너무 더운 집이었다. 겨울엔 난방텐트가 필수였을 정도였다. 그래서 정산을 받고 부모님 집부터 바꿔드렸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산받은 후 변한 점에 대해 "전에는 내가 엄마 카드를 썼는데 이제는 엄마가 내 카드를 쓰신다. 얼마 전에 친구 분과 초밥 뷔페에서 10만 원을 쓰셨더라. 기분이 남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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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옹성우는 숨겨왔던 입담을 과시했다. 옹성우는 전국에 옹씨가 몇 명이나 되냐는 질문에 "전국에 723명 정도 된다"며 "어렸을 때 어떤 아주머니께서 연락이 와서 '50년 만에 옹씨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는 일화를 전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워너원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을 공개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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