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이 주차된 '민폐' 차량 전기톱으로 절단해 '사이다 응징'한 남성

인사이트YouTube 'The AIO Entertainment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대각선 주차로 얄밉게 두 칸을 차지한 차량을 제대로 응징한 남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얌체 주차에 대응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엔 한 남성이 전동 공구를 가져와 흰색 차량의 모퉁이를 사정없이 절단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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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차량 절단을 끝낸 그는 이내 잘라낸 금속을 바닥에 내던진다.


이윽고 남성은 어딘가로 사라지더니 자신의 차를 몰고 와 흰색 차량 옆에 주차했다.


설명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촬영됐다.


평소 이웃 주민의 '얌체 주차'를 벼르고 있던 남성은 대각선 주차로 옆 칸까지 차지한 이웃 차량을 보고 응징에 나서야겠다고 생각했다.


남성이 선택한 것은 바로 옆 칸으로 삐져나온 이웃 차의 뒤꽁무니를 잘라 자신이 주차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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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에게 촬영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곧 유명세를 타며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사이다다", "얼마나 참았으면" 등의 반응으로 남성의 입장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그래도 차를 자르는 건 너무 했다", "말로 해결했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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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 기자 be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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