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밝게 웃는 이 모델의 '전신'을 보면 모두 깜짝 놀랄 것이다

인사이트(좌) YouTube 'STORYTRENDER by Caters TV', (우) Instagram 'kanyasesser'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누구보다 해맑게 웃는 한 모델의 전신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 중인 태국계 모델 카냐 앰벌리 세서(Kanya Amberlee Sesser, 25)의 특별한 사연을 보도했다.


카냐는 태어났을 때부터 하반신이 없었다. 


비록 어렸을 적 친구들로부터 놀림당한 아픈 기억이 있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자신의 모습이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남보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성장해왔다.

 

인사이트Instagram 'kanyasesser'


15세부터 다양한 모델 활동을 이어간 카냐는 미적 기준을 바꾸고 싶어했다.


그녀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나만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휠체어를 타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도 모델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진짜 꿈은 모델이 아닌,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각과 꿈을 심어줄 수 있는 강연자라고 밝혔다.


그녀는 "나는 다리가 없는 게 살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며 "뜻이 있는 곳에 언제나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냐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해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와 웃음으로 몸이 불편하거나 특별한 신체를 지니고 태어난 사람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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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anyasesser'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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