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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인사서 '농촌미' 벗고 모델 포스 풍기는 '키 183cm' 류준열 비주얼

배우 류준열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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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류준열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여성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뒷심을 발휘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류준열의 인기 역시 치솟고 있다.


영화 속에서 서울 회사를 때려치우고 과감하게 농촌행을 선택한 뚝심 있는 '재하' 역으로 분했던 류준열은, 서글서글한 매력으로 관객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인간미 넘치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은 류준열은 늘어난 인기만큼이나 물오른 비주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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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사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포착된 류준열은 33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쌍꺼풀 없는 눈매에 도톰한 입술이 매력으로 꼽히는 류준열은 새하얀 백옥 피부와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뤄 남다른 포스를 자랑한다.


누리꾼들은 그의 업그레이드된 미모에 "연애해서 더 멋있어진다"며 농담 섞인 칭찬을 건네고 있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지난달 28일에 개봉한 이후 오늘(18일) 박스오피스 3위에 랭크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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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