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현실적 다리' 길이에 어린 시절 '왕따'까지 당한 여성

인사이트Instagram 'iostergren'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학창시절 다리가 길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40인치' 다리를 가진 아이아 외스테르그렌의 사연을 보도했다.


스웨덴의 보디빌딩 챔피언을 남편을 둔 아이아 외스테르그렌은 '154.94cm'의 키 가운데 다리 길이만 '101.6cm'에 달한다.


그녀는 학창시절에 대해 "저는 학교를 다니는 내내 왕따를 당했어요. 너무 말랐다는 게 이유였어요. '해골'이라는 말은 아직도 귓가에 울려요"라고 회상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ostergren'


두 아이 엄마인 아이아 외스테르그렌은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2013년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일주일에 7번 운동하고 많이 먹으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이익을 얻었다"라며 운동의 효과에 대해 밝혔다.


끊임없는 노력에도 모든 사람들이 그녀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건 아니다.


하지만 그녀는 "나는 내 몸을 사랑한다. 우리는 모두 다른 몸매와 사이즈, 비율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게 바로 아름다움이다"라고 말하며 과거와 달리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한편 왕따를 당하며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아이아 외스테르그렌은 현재 15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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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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