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출 250억"…'승츠비' 빅뱅 승리의 사업 성공 사례 5가지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어린 나이에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쥔 빅뱅 승리의 놀라운 사업 성공 사례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이돌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공개됐다.


이미 아이돌로서 최정상에 오른 승리는 여유로운 삶을 누릴 법도 했지만, 사업 때문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방송을 접한 많은 시청자들은 '성공한 사업가' 승리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에게 소설 '위대한 개츠비'의 제목을 딴 '승츠비'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하지만 승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하고 어떻게 성공했는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많은 이들의 궁금해하는 승리의 성공 사례와 비법은 무엇인지 아래의 목록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1. 아이돌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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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명단공개'


승리는 과거 '조이댄스&플러그인 뮤직 아카데미'를 인수해 후배들을 양성하는 교육 사업을 운영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현직 아이돌 승리의 노하우 덕에 목포, 광주 등 여러 지역에 분점을 낼 만큼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위너 김진우, 빅스 혁 등 인기 아이돌 멤버들이 승리의 학원을 거쳐 갔다.


하지만 제자와 선생님의 '썸' 문제가 발생하는 바람에 승리는 사업을 과감히 접기로 결정했다.


2. DJ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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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아이돌이라는 직업 특성상 음악과 관련한 지식이 풍부한 승리는 자신의 재능을 십분 활용해 DJ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다.


승리는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빅뱅 활동을 하다 보니까 DJ 시장이 커질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사업을 성공시킨 승리는 레이블을 YG 엔터테인먼트 사장 양현석에게 넘겼다.


이때 승리는 양현석에게 레이블을 그냥 넘긴 게 아니라 YG 계열사 사장직을 다는 조건으로 넘기는 사업수완을 발휘했다.


3. 라멘집 프렌차이즈

인사이트Insatgram 'seungriseyo'


승리는 전국 각지에서 35개의 점포를 낸 인기 라멘집 프렌차이즈 사장이다.


연 매출 250억에 달하는 '아오리 라멘'은 일본 현지의 맛을 그대로 담은 맛집으로 유명하다.


어느덧 직원을 200여명 까지 늘린 승리는 '아오리 라멘'에 대한 남다른 책임 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승리는 "직원 수가 200명이 되는데, 내가 잘 못 하면 그들에게 월급을 못주게 된다"며 "그러니 더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4. 프라이빗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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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 뮤지엄 공식 블로그


승리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고급 샴페인을 취급하는 고급 프라이빗 바 '몽키뮤지엄'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 있는 제품 중 하나인 스파클링 와인 '아르망 드 브리냑(Armand de Brignac)'은 한 병에 무려 8천만원을 호가한다.


고가의 제품을 다루는 만큼 '몽키뮤지엄' 100% 사전 예약으로 손님을 받는다.


특히 '몽키뮤지엄'은 승리의 스타일처럼 트렌디 한 음악이 건물 내부에 흐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5.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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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홈페이지


학원과 레이블, 라멘집, 바를 운영해온 승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클럽까지 오픈했다.


승리가 오픈한 클럽 '버닝썬'은 '몽키뮤지엄'과 마찬가지로 초고가 세트로 주목받았다.


아르망디 12L, 루이 13세 1병, 아르망디 750mL 10병으로 구성된 1억짜리 만수르 세트는 듣기만 해도 '억' 소리 나게 만든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사업 수완 갑' 승리가 직접 운영해 더욱 번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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