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내 분위기 묘하다며 팬들 사이서 난리난 우도환-조이 (영상)

인사이트네이버 'V LIVE'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MBC '위대한 유혹자'에 출연 중인 배우 우도환과 레드벨벳 조이 사이에 '꽁냥꽁냥'한 분위기가 흘러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위대한 유혹자'에서 열연중인 우도환, 조이, 문가영, 김민재가 제작발표회에 앞서 대기실 라이브를 진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평소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우도환과 조이의 '알콩달콩'한 태도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1992년생인 우도환은 4살 어린 동갑내기 나머지 세 동생들을 위해 MC역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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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도환이 제작 발표회를 앞둔 심경을 물었다. 그 물음에 조이가 곧바로 "떨려요"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우도환은 "떨려요?"라고 되물으며 가볍게 조이의 손목에 손을 살짝 댔다가 떼면서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실시간으로 달리는 댓글들을 읽기 시작한 네 명의 배우들. 우도환이 가장 먼저 "박수영 화이팅", "조이 마이 러브"라는 댓글을 그대로 읊었다.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힌 조이도 "오빠 잘생겼데요"라며 우도환에게 남겨진 댓글을 읽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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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촬영 내내 우도환이 조이 의자 등받이 쪽으로 몸을 기댄 채 방송에 임한 것도 묘한 기류(?)가 흐르게 하는데 한몫했다.


우도환과 조이의 각별한 친분이 알려진건 지난 1월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장에서였다.


우도환이 조이를 향해 "수영아 밥 먹었어?"라고 공식적으로 물어 큰 화제를 모았기 때문.


이날 조이도 그 물음에 손을 흔들며 화답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어떤 사이인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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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와중에 우도환과 조이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이들 두 사람이 출연중인 MBC '위대한 유혹자'는 사랑을 걸고 '유혹 내기'에 나선 권시현(우도환)과 그 대상이 된 철벽녀 은태희(박수영)를 그린다.


권시현은 처음에는 단순히 내기를 위해 은태희의 마음을 얻고자 했지만, 점점 진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은태희 역시 매력적인 권시현의 유혹에 흔들린다. 


드라마 안팎에서 핑크빛 기류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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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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