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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바꿨을 뿐인데..." 패피들 통장 탈탈 터는 구찌 신상백 (사진 30장)

고전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감각적이고 로맨틱한 디자인으로 변신한 구찌의 신상 백들을 감상해보자.

인사이트Instagram 'gucci'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구찌가 '패션피플'들의 취향을 강타할 신상 아이템을 선보였다. 


지난달 21일(현지 시간) 하이엔드 패션브랜드 구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8시즌 패션위크를 진행했다.


이날 런웨이에서 보는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엄청난 화제 몰이를 한 아이템들이 있다.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구찌가 새롭게 출시한 백이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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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ucci'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수장으로 디렉팅을 전담하게 되면서 화려한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구찌인 만큼, 신상 백들 또한 이같은 매력을 살려 제작됐다.


구찌가 공개한 사진들을 살펴보면, 꽃무늬가 들어간 백부터 나비에서 모티브를 얻은 화사한 핸드백까지 다가오는 봄에 매치하기 좋을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여기에 백팩과 빅사이즈 캔버스백, 힙색 등 소재 및 종류도 다양하다. 로맨틱한 패턴의 디자인은 물론 시크한 모양의 가방도 있다.


구찌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상 백들은 2018년 초입부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하며 '워너비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는 중이다.


매는 순간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해줄 구찌의 올해 신상 백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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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gucci'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