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견'으로 유명세 타자 팬들에게 '윙크'로 감사 인사 전한 댕댕이

인사이트The dodo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사람 얼굴을 연상시켜 '인면견'이라 불렸던 강아지의 근황이 전해졌다.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전 세계인들 사이에서 합성사진이라는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인면견 요기(Yogi, 3)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묘하게 사람 얼굴을 연상시키는 요기의 사진은 공개 직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저마다 요기의 작은 갈색 눈동자와 분홍빛 입술을 보고 '합성된 사진이다, 아니다'를 두고 분분한 의견을 내놓았다.


인사이트(좌) ladbible, (우)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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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지켜보던 주인 샹탈 데자르뎅(Chantal Desjardins)은 요기의 얼굴에서 특이한 점을 찾지 못하겠다며 새로운 사진들을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기는 한쪽 눈을 찡긋 감은 채 사랑스러운 '윙크'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샹탈은 "요기는 간식을 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와 애교부리는 천사"라며 "우리집 댕댕이 어디가 사람을 닮았나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요기가 사람을 닮았건 아니 건 간에 놀라운 강아지라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며 "내 눈에는 솜뭉치같이 귀여운 강아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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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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