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앞에서 보란 듯 대범하게 여사친과 '아찔한 스킨십'하는 우도환 (영상)

인사이트MBC '위대한 유혹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이 학교 한복판에서 선생님 보란 듯이 대범하면서도 아찔한 스킨십을 벌였다.


지난 8일 MBC '위대한 유혹자' 제작진은 고등학생 시절 권시현(우도환)과 최수지(문가영)이 보란 듯이 학교에서 스킨십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권시현은 학교 한복판에서 여사친 최수지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얼굴만 보고 있어도 시간이 막 가"라고 말했다.


최수지는 앞에서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여선생님의 눈빛을 의식이라도 하듯 얄밉게 "왜 이래, 샘 보시는데"라고 여우짓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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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고 있던 여선생님은 두 눈을 부릅 뜨고 제자 권시현을 쳐다봤고 최수지는 여선생님을 향해 "키스하는 것까지 보시게요?"라고 선을 그었다.


여선생님은 어이없는 상황에 팔짱을 낀 채로 "참나"하고 뒤돌아서 자리를 떠났고 최수지는 남사친 권시현을 밀어내며 "야, 봤지. 너 질투하는거"라고 말해 도대체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여기에 권시현은 이기영(이재균)의 신부감인 은태희(조이)를 뺏고 싶은 여사친 최수지 제안으로 은태희 유혹에 나서면서 과연 유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슈퍼루키'로 불리는 우도환과 레드벨벳 조이의 만남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MBC '위대한 유혹자'는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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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인 셈이다.


데뷔 후 첫 로맨스 작품에 도전하는 우도환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상대방을 유혹하고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권시현 역을 맡았다.


레드벨벳 조이는 사랑 때문에 휘둘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다고 믿는 걸크러쉬 철벽녀 은태희 역으로 권시현을 만나 혼란에 빠지게 되는 인물이다.


풋풋한 두 사람의 꽁냥꽁냥하면서도 남다른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되는 '위대한 유혹자'는 오는 12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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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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